LA시가 지진 취약 건물의 지진 보강 공사를 의무화하면서 건물 소유주들의  문의와 우려가 급증하자 가주 한인건설협회가 이번 목요일인 12일 관련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LA시는 지진 보강 공사 대상인 1978년 이전에 지어진 목조 건물, 1층에 창문이나 큰 문 등이 있는 외벽이거나 주차장이 있는 연성층 건물주들에게 보강공사 통보를 시작했습니다.

가주한인건설협회의 정재경 회장입니다.

< 레러를 받은 시점에서 2년 안에 도면하고 스펙을 제출하고 3년 반 안에 시공을 시작해야하고 7년 안에는 준공허가를 받아야 해요. 이걸 안지키면 작은건 시에서 고치고 차지 백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는 건물을 압수 하는 경우도 있고…>

이번 세미나에는 건축가, 구조 엔지니어, 시공자, 융자업자,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과들과 함께 공사 대상과 절차, 설계자 선정, 세입자와 건물주 간의 갈등과 해결 방법, 융자 옵션 등 폭 넓은 정보가 제공됩니다.

12일 오후 7시 15분 690 윌셔 플레이스의 소강당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에는 예약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323-810-1930번으로 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Source: RadioSeoul165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