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인건설협회(회장 정재경)가 신년 하례식 및 임원진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인건설협회(회장 정재경)는 15일 LA 한인타운 로텍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올해 회원사 모집을 더욱 강화하고 일반인 대상 건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웹사이트 구축을 마치고 협회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경 회장은 “협회는 올해 현 200여개 수준의 한인 회원사를 두배 이상 증가시켜 500여 회원사를 거느린 대형 조직으로 거듭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일반인이 쉽게 건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봉사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70여명 규모의 경제 단체 초청 간담회를 주관해 한인 경제인들의 통합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8주간 일정으로 진행될 정부공사 수주관련 세미나도 장소를 섭외한 뒤 진행할 것을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또 오는 5월 한국건축가협회와 MOU 체결을 통해 양국 회원사들의 인적 교류와 정보 교환을 통한 사업 공조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