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현안들에 논의를 하였고 한국 해외 건설 협회와의 MOU 체결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였다.
건설인의 밤 행사 세부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조형물 설치에 대한 제안이 있어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로 하였다.

2015-10-01

가주한인건설협회(회장 정재경)가 신임 회장에 정재경 회장을 연임하고 관급공사 참여 확대와 봉사활동 등 협회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협회는 지난달 29일 용궁 중식당에서 회장 등 14명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 및 신임 회장 선거를 실시, 신임 회장 후보로 추천 받은 정재경 회장, 김병인 수석 부회장, 윤기일 부회장 중 현 회장단을 연임키로 결정했다.

정재경 회장은 “한인 건설인들을 대표해 한 목소리를 내고 협회원들이 나아갈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는 회장이 될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연임을 허락해 주신 여러 이사님들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해 협회를 이끌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건설협회는 앞으로 주요사업으로 관급공사 수주확대 및 봉사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협회 김학수 홍보이사는 “올해 협회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업을 통해 5억달러 상당의 관급공사 계약이 진행된 상태”라며 “협회원간 정보교류를 통해 더 많은 한인 건설인들이 관급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또 협회 웹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개편해 회원사 간 정보교류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오는 12월 첫째 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38회 건설의 밤’ 행사를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또 사회 소외계층 및 노인복지, 그리고 건설업 종사자 중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는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 회장은 “한인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 협회차원의 봉사활동을 강화,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신임 회장 임기시작을 기존 1월1일에서 두 달 앞당긴 10월1일로 변경키로 했다.

<이우수 기자>

 

Source: KoreaTimes.com

2015-11-02

가주한인건설협회 정재경 회장(왼쪽부터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LA시 커렌 프라이스 의원(네 번째) 사무실을 예방해 LA시 관급공사 참여를 요청하는 등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주한인건설협회(회장 정재경)가LA시 커렌 프라이스 의원 사무실을 예방해 LA시 관급공사 참여를 요청하는 등 정부의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인건설협회 임원단 6명은 9일 LA 시청 4층에 자리한 커렌 프라이스 의원 사무실을 방문, LA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하철과 아파트 등 각종 관급공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정재경 회장은 “커렌 프라이스 의원은 현직 15명의 LA시 의원 중 도시개발 분야에 가장 관심이 많은 의원”이라며 “현재 LA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관급공사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협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앞으로 커렌 프라이스 의원과 지속적인 관계증진을 통해 한인 건설업체들이 다양한 LA시 관급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할 것”이라며 “협회차원에서 상호 간 최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도 실시할 것이다”고덧붙였다.

커렌 프라이스 의원은 현재 LA 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부터 USC 캠퍼스 일대가 포함된 9지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거주자들의 주거환경 개선 등 LA시 도시개발 사업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시의원으로 알려졌다.

협회 유진우 고문변호사는 “협회는 추후 커렌 프라이스 의원과 논의를 통해 메트로 블루라인 인근 지역의 도시개선 사업 및 태양열 발전 사업에 한인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수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LA시와 협회의 교류를 통해 상호 간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개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협회는 대형 건설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영세한 한인 건설업체들이 LA시가 주관하는 관급공사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사에 대한 정보 제공과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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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올해 첫 경단협 모임에 참석한 한인단체 및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LA 지역 한인 경제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 경제계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고 한인사회 경제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는 지난 5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LA 총영사관, 한인상공회의소, 한인건설협회, 한인 CPA협회, 가주한미식품상협회, 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한인원단협회 등 10여개 단체장 및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모임을 갖고 ▲자바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자인 등 지적 재산권 침해소송 ▲오는 7월1일부터 직원 1명 이상을 둔 모든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가주 유급병가 법안 ▲건물 내·외부 공사를 담당하는 컨트랙터와 관계설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석호 상공회의소 회장은 “각 단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토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뜻 깊은 모임이었다”며 “분기별로 계속 모임을 갖고 한인 경제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 유진 김 원단협회 회장이 최근 자바시장에서 디자인 무단도용 등 각종 지적 재산권 침해행위로 한인업체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함에 따라 경단협회 차원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세미나 개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김윤상 변호사 사무실의 배형직 노동법 전문 변호사가 초청강사로 참석해 근로자 및 고용주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주 유급병가 법안을 주제로 강연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구성훈 기자>

Source: KoreaTimes.com

LA시가 지진 취약 건물의 지진 보강 공사를 의무화하면서 건물 소유주들의 문의와 우려가 급증하자 가주 한인건설협회가 이번 목요일인 12일 관련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LA시는 지진 보강 공사 대상인 1978년 이전에 지어진 목조 건물, 1층에 창문이나 큰 문 등이 있는 외벽이거나 주차장이 있는 연성층 건물주들에게 보강공사 통보를 시작했습니다.
가주한인건설협회의 정재경 회장입니다.
< 레러를 받은 시점에서 2년 안에 도면하고 스펙을 제출하고 3년 반 안에 시공을 시작해야하고 7년 안에는 준공허가를 받아야 해요. 이걸 안지키면 작은건 시에서 고치고 차지 백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는 건물을 압수 하는 경우도 있고…>
이번 세미나에는 건축가, 구조 엔지니어, 시공자, 융자업자,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과들과 함께 공사 대상과 절차, 설계자 선정, 세입자와 건물주 간의 갈등과 해결 방법, 융자 옵션 등 폭 넓은 정보가 제공됩니다.
12일 오후 7시 15분 690 윌셔 플레이스의 소강당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에는 예약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323-810-1930번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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